아산시 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예복교회
2025.04.2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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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길성권 목사, 이하 아기연)가 지난 20일 오후 생명샘동천교회(담임 박귀환 목사)에서 목회자와 성도 및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갈릴리 거기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예복교회 소진우 목사는 “교회는 어떤 모습이라도 품어주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기다려주고 보듬어주면 하나님은 반드시 일꾼으로 바꿔 쓰신다”고 했다.
소 목사는 “70년대 뒤에서 두 번째로 못살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9번째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면서, “인류 역사상 원조 받었던 나라가 반세기 만에 원조해주는 나라로 바뀐 건 유일하게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이 나라가 어려울 때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다”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이 나라 성도와 백성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진우 목사는 “부활절은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부활이 없으면 처녀 탄생도 거짓말이고, 부활이 없다면 여기에 있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부활이 사실이라면 우리만큼 복 받은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길성권 목사, 이하 아기연)가 지난 20일 오후 생명샘동천교회(담임 박귀환 목사)에서 목회자와 성도 및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갈릴리 거기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예복교회 소진우 목사는 “교회는 어떤 모습이라도 품어주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기다려주고 보듬어주면 하나님은 반드시 일꾼으로 바꿔 쓰신다”고 했다.
소 목사는 “70년대 뒤에서 두 번째로 못살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9번째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면서, “인류 역사상 원조 받었던 나라가 반세기 만에 원조해주는 나라로 바뀐 건 유일하게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이 나라가 어려울 때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다”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이 나라 성도와 백성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진우 목사는 “부활절은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부활이 없으면 처녀 탄생도 거짓말이고, 부활이 없다면 여기에 있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부활이 사실이라면 우리만큼 복 받은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 목사는 “제자들에게 있어서 갈릴리는 예수님을 처음 만나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모든 걸 버리고도 감사가 있었던 곳”이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초라하고 처량해진 소망 없는 제자들을 다시 불러, 주님을 처음 만났던 은혜가 충만했던 첫사랑이 있었던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셨다. 그 때 그 자리로 돌아가 사명의 자리에서 다시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찾고 회복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갈릴리 거기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예복교회 소진우 목사는 “교회는 어떤 모습이라도 품어주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기다려주고 보듬어주면 하나님은 반드시 일꾼으로 바꿔 쓰신다”고 했다.
소 목사는 “70년대 뒤에서 두 번째로 못살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9번째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면서, “인류 역사상 원조 받었던 나라가 반세기 만에 원조해주는 나라로 바뀐 건 유일하게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이 나라가 어려울 때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다”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이 나라 성도와 백성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진우 목사는 “부활절은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부활이 없으면 처녀 탄생도 거짓말이고, 부활이 없다면 여기에 있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부활이 사실이라면 우리만큼 복 받은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길성권 목사, 이하 아기연)가 지난 20일 오후 생명샘동천교회(담임 박귀환 목사)에서 목회자와 성도 및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갈릴리 거기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예복교회 소진우 목사는 “교회는 어떤 모습이라도 품어주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그 사람의 모습을 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고, 기다려주고 보듬어주면 하나님은 반드시 일꾼으로 바꿔 쓰신다”고 했다.
소 목사는 “70년대 뒤에서 두 번째로 못살던 대한민국이 지금은 세계에서 9번째로 잘사는 나라가 되었다”면서, “인류 역사상 원조 받었던 나라가 반세기 만에 원조해주는 나라로 바뀐 건 유일하게 대한민국밖에 없다”고 강조하고, “이 나라가 어려울 때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다”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이 나라 성도와 백성들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진우 목사는 “부활절은 기독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부활이 없으면 처녀 탄생도 거짓말이고, 부활이 없다면 여기에 있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부활이 사실이라면 우리만큼 복 받은 사람도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 목사는 “제자들에게 있어서 갈릴리는 예수님을 처음 만나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모든 걸 버리고도 감사가 있었던 곳”이라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은 이후 초라하고 처량해진 소망 없는 제자들을 다시 불러, 주님을 처음 만났던 은혜가 충만했던 첫사랑이 있었던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셨다. 그 때 그 자리로 돌아가 사명의 자리에서 다시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찾고 회복하는 부활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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